구글 애드센스 승인 5일만에 통과 최신 정보 공유 티스토리
애드고시라고 구글 애드센스에 승인받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두 개의 티스토리 블로그 승인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처음에는 2주가 소요되었고 두 번째는 5일이 소요되었습니다. 5일 만에 승인된 건에 대해한 최신 정보를 고유해 볼까 합니다. 요즘은 정보가 너무 넘쳐나서 어떤 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가려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번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최대한 빨리 통과될 수 있는 블로그의 기본세팅과 글쓰기 방법 등에 대해서 솔직하게 애기해 보겠습니다. 저의 경험과 여러 온라인의 자료를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차근차근 써 내려갈까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자신에게 유익한 점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I.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전 설정사항
우리는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위한 기본설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색 유입을 최대한 늘려야 하기 때문에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글쓰기에 앞서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홈으로 들어가서 기본 세팅부터 해야 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기본 10개의 스킨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최적의 스킨은 북클럽스킨입니다.
북클럽 스킨은 디자인적으로도 가시성이 우수하며 특히 글쓰기 제목의 설정이 h1 태그로 설정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여타 스킨에서는 제목태그가 h2태그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SEO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우리는 블로그의 기본적인 디자인 레이아웃과 잘 모르고 있던 설정값을 조금씩 수정해 줌으로써 블로그가 검색엔진에 최적화가 되도록 설정값을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기본설정은 간단하지만 게시글의 양이 많아 따로 링크를 남깁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 기본적인 설정을 먼저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2차 도매인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차 도매인 연결은 검색해 보시면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십시오.
II. 글의 주제 선택과 승인을 위한 글 발행수
우리가 블로그 글을 쓰고 발행을 하기 전에 글의 주제를 선택하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선택 안 함으로 발행해도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생성하고 포스팅을 하나 하나 한다는 것은 그 모든 포스팅이 모이면 자신의 블로그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량 포스팅을 이것저것 아무거나 주제로 잡아서 글쓰기를 한다면 이 블로그는 도대체 뭐 하는 곳이지?라는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글을 쓰기에 앞서 우리의 블로그는 희소성이 있는 자신만의 적절한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블로그의 이름을 정하고 주제에 맞는 카테고리를 2~3개 정도 생성하여 글을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라면 카테고리가 아무것도 없는 것 또한 추천사항입니다. 카테고리만 많이 있고 해당 카테고리 안에 글수가 터무니없이 적다면 애드센스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는 힘들 것입니다.
심사를 위한 포스팅의 개수는 기본적으로 20개가 가장 현실적으로 적당합니다. 한 가지 주제로 글을 계속 쓴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더더욱 힘든 일이 되겠죠. 쉽고 오랫동안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접근하기 편리하고 자신 있는 분야로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블로그 자체를 오래 하기가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생각할 부분은 애드센스 승인만을 위해 글을 쓴다기보다 앞으로의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 주제를 잘 잡고 진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높은 광고단가를 위해서라면 자동차, 금융, 반려동물, 보험의 주제로 글쓰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위해 지식과 정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주제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은 마약, 성, 도박등과 관련된 글은 피하셔야 합니다. 어떤 검색사이트 이건 온라인 세상은 클린정책으로 밝은 빛을 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 더 주제로 사용하기에 어려운 것은 제품리뷰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차후 승인 후에는 사용해도 좋을 것이지만 승인을 위해서 제품리뷰를 하게 되면 글을 쓰다가 보면 이것이 자칫 상품 광고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광고성 포스팅은 여타 검색엔진에서 저품질을 맞기 쉬우며 이로 인해 검색결과에 잘 노출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럼 좋은 주제를 선택하셨으면 카테고리를 2개 정도 만드시고 조금 다른 주제로 10개씩 포스팅하신 후 승인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승인 요청 후에도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승인만을 목표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니까요
1일 1포에서 2포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포스팅 발행 주기는 첫 포스팅을 했다면 최소 1시간의 틈을 두고 발행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루에 5개까지 발행해 본 적도 있습니다.
III. 제목 키워드와 포스팅 글자수는 몇 글자?
주제를 선택하셨다면 이제 키워드에 따른 글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검색노출을 위해서는 키워드 선정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찾이 합니다. 어떤 키워드로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는지를 알아야지 제목을 정하고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 쓰는 시간보다 제목의 키워드를 정하는 일에 더 시간을 투자해야 될지 모릅니다. 키워드의 월간 검색량을 파악하고 싶으시다면 구글의 키워드 플래너와 네이버 검색광고를 추천드립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많이 검색하는지를 쉽게 파악해 낼 수 있습니다.
제목 키워드의 글자수는 20글자를 넘지 않는 선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검색어는 3~5개 정도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면 됩니다. 키워드의 월간 검색량을 파악하신 뒤 자신이 사용하려는 키워드가 월간 1만을 넘어가는 키워드 사용은 처음에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당한 키워드 검색량은 3,000 정도가 알맞습니다. 키워드를 검색해 보시면 연관키워드 또한 많은 도움이 됩니다. 키워드 또한 메인이 있다면 서버가 있기 마련입니다. 키워드를 선정할 때는 검색수와 문서발행 수를 적절히 파악해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틈새 키워드를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제목을 잘 선정하여 검색 유입에 최대한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키워드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우리는 본문의 내용을 써 내려가면 됩니다. 그럼 포스팅 글자수는 몇 글자로 발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것에 대한 논쟁은 온라인상에서 끝도 없이 다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합리적인 글자수를 말하라고 한다면 글자의 공백 수 없이 1,500~ 2,000자 가 가장 적합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1,500자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승인 후 광고를 직접 노출시키면 좀 더 깨닫는 부분이 생깁니다. 너무 내용이 짧으면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우스운 현상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사진도 몇 장 들어가고 내용도 좀 있어야 글을 밑으로 드래그하면서 중간중간 광고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네이버 검색란에 네이버글자수를 검색하시면 위의 이미지처럼 빈칸에 글자를 모두 복사하신 후 넣으시면 글자수가 출력됩니다. 공백제외한 글자수가 1,500자 이상으로 글쓰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1,500자를 쓴다는 것도 처음에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도 자꾸 쓰다 보면 점점 실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블로그 근육이 생긴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습니다.
IV. 사진은 몇 장이 좋은가요?
몇장이 좋을까요? 네이버 포스팅할 때는 맛집 같은 주제를 보면 사진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70~80장 도 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사진을 50장 넣으면 한계에 다다릅니다. 제가 그 짓을 해봤으니 잘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은 다른 플랫폼이며 알고리즘 또한 같지 않습니다. 구글은 이미지보다는 텍스트 기반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사진을 몇 장 올려야 되는지에 대한 논쟁도 끊임없지 하고 있지만, 1장이면 충분합니다. 이제 포스팅하시기 엄청 편해지셨죠? 사진 1장이면 충분합니다. 우리는 포스팅에서 예술사진을 원하지 않습니다. 글을 간략히 설명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사진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저작권표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많이 있으니 "무료사진"으로 검색하셔서 사진을 이용하시서나 요즘은 AI 이미지 생성 툴로도 간단하게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뤼튼"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을 올리실 때 주의 사항은 이미지 파일의 크기를 항상 살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의 파일 용량을 최대한 줄여서 올리시고 가로 700 정도면 충분한 이미지 사이즈입니다. 요즘은 PC 보다 모바일로 접속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대한 용량을 줄여주세요. 구글에서는 사이트가 렌더링 되는 속도도 체크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접속이 느리면 방문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텍스트는 아무리 길게 쓴다고 해도 용량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동영상이나 사진이 문제입니다. 1~2장의 사진을 올려주시고 심사 승인 뒤에는 좀 더 많은 사진을 올려도 별 상관없습니다.
사이트의 랜드링 속도는 애드센스 승인 후 광고가 붙게 되면 생각보다 느려질 수 있으니 사진 용량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올리시고 마우스로 한번 클릭하시면 작은 창이 위에 뜨는데 여기서 오른쪽의 톱니바퀴를 누르시면 사진 설명을 넣을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이곳에는 이 사진이 무엇을 뜻하는지 간략히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alt 태그라고 하며 이미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쓰이는 html 코드입니다. SEO 최적화에 필요한 작업이니 문자로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는 - 로 하시기 바랍니다.
V. 글의 형식
구글은 텍스트 기반으로 애드센스 승인 심사에서 자동화 시스템과 사람이 함께 심사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심사조건에 대해서는 전혀 공개된 바 없지만, 왠지 공감이 가는 말인 것 같습니다. 글을 쓸 때는 기본 포맷에 맞추어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제목을 정하시고 다음은 첫 줄의 도입 부분입니다. 전문용어로 매타태그 부분이라 우리가 검색을 할시에 글이 제목과 함께 아래에 간략한 설명을 볼 수 있는 데 그 부분이 매타태그에 들어갑니다. 이 부분은 전체글의 요략이라고 보면 됩니다. 제목의 키워드와 적합한 글의 내용이 어떤 것이지 간략하게 100~200자 정도 써주시면 됩니다. 아무릇게나 글자수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검색에 노출되었을 때 글에 흥미를 가지고 방문자가 들어올 수 있는 후킹이 중요합니다.
도입 부분이 끝났으면 이제 본론의 소제목을 3~4개 정도 정하시고 소제목은 블로그의 글쓰기 기능에서 제목 1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본문2 정도의 글씨로 글을 쓰시면 됩니다.
| 제목 1 |
| 본문 |
이 형식을 지키면서 본론을 마무리해 주세요. 다음은 결론입니다. 결론은 말 그대로 글의 핵심 사항을 한 번 더 마무리하는 작업입니다. 깔끔한 결론을 정리하시면 됩니다. 글을 쓰실 때는 검색최적화에 맞추어 제목 키워드에 있는 제목에서 내용이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소제목 또한 글의 제목과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아무리 양질의 콘텐츠가 좋다고 글의 양을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키워드의 제목을 보고 들어온 방문자에게 예상과는 다른 필요 없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방문 경험을 나쁘게 할 것입니다. 제목의 글을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제목을 다시 소주제로 나누어 소주제에 다시 맡게 정리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은 구어체보다 문어체를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웃음소리라던지 외계어 사용은 절제되어야 합니다. 글이 색인에 등록되려면 구글봇이 크롤링을 할 텐데 알 수 없는 글을 쓴다면 문서 오류로 잘못 인식해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팅이 완료되면 항상 맞춤법 검사를 실시해 주십시오.
VI. 검색유입을 위한 구글 서치콘솔 등록
이제 글을 하나씩 포스팅하시고 우리는 방문자를 맡아야 할 때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에 있어서 방문자 수는 크게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운영했는지 또한 그다지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다만 그다지 필요 없는 정보나 유사 문서를 발행해서 구글 정책 위반 사항이 아닌지를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사람들이 읽어볼 가치가 있는 그런 콘텐츠 제작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그래야 결과적으로 구글에서도 광고주들이 노출이 많이 되는 포스팅에 광고를 넣어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수익 배분이 2024년부터 광고 노출 만으로도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로 개편됩니다. 앞전에는 광고를 클릭해야지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포스팅에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는 검색 상위 노출에 의한 검색유입을 최대한의 목표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각종 검색엔진에 블로그 사이트를 등록해야 됩니다. 국내 검색엔진 순위는 네이버 구글 다음 빙 이 차지하고 있으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5개 정도 하셨다면 다음 작업으로는 구글 서치콘솔에 사이트를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글 서치 콘솔 등록 방법을 위의 링크에 남깁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승인 전에 등록하시고 나머지 국내 검색엔진은 승인 완료 후에 등록하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도 등록이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달 정도 꾸준히 운영하시면 등록을 안 해도 자연스럽게 네이버검색 유입이 시작됩니다. 다음의 경우는 티스토리가 다음 플랫폼이므로 포스팅 시작부터 등록 없이 유입이 가능합니다.
빙의 경우는 등록하셔야 합니다.
VII. 결론
이제 포스팅을 20개 발행하셨다면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방법도 검색해 보시면 잘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글쓰기 최신 정보에 대해 공유해 보았습니다. 저의 경험과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솔직히 글을 썼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있으시면 참조하시고 애드센스의 빠른 승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청하시면 보통은 며칠에서 최대 2주까지 걸린다고 구글에서 명확히 통보해 줍니다. 하지만 현실은 한 달 이상 걸리는 분들도 계시고 낙방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최단시간에 한 번에 승인을 받기 위해서 위 조건들을 잘 지켜서 포스팅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기본 승인에 대한 포맷을 알아보았지만 좀 더 설명드리고 싶은 것은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은 일임을 아셔야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만 나면 뭐든지 될 것 같지만 승인 후가 더 만만치 않습니다. 구글은 생각보다 민감합니다. 포스팅 외에도 이런저런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터져 나옵니다. 수익성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시간이 소유될 수 도 있다는 점 항상 유념하시고 블로그 글쓰기에 입문하시기 바랍니다.
검색상위 노출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전문지식과 정보가 필요할 것입니다. 상위노출이 안 되는 블로그는 검색 유입이 전혀 없을 수 도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가장 핵심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라는 것은 같아도 노력하는 자만이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이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합시다!